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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백업 포수 김도환과 김민수가 8일 롯데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수비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포수는 포지션은 체력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위치다. 그만큼 훈련도 고될 수밖에 없다.
올림픽에 다녀와 체력 안배가 더 중요해진 주전 포수 강민호를 위해 믿을만한 백업 포수의 존재는 팀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대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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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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