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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시즌을 마친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본격적인 '수상 레이스'를 시작했다.
1969년부터 시작된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올해의 선수상은 배리 본즈가 최다인 3회를 수상했다. 아직 한국 선수 중에선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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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8 08:38 | 최종수정 2021-10-0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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