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NC 다이노스가 한정판 게이밍 의자로 다가간다.
일반 의자보다 두꺼운 110mm의 좌판 쿠션을 적용해 오랜 시간 앉아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게임 시 편안한 최적의 각도로 조정할 수 있어 허리에 무리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 트리플 Y형태의 하부 구조와 2중 구조의 우레탄 바퀴로 설계해 하중을 안정적으로 분산시키며 이동 시에도 소음이 적다.
심선엽 NC 다이노스 마케팅팀장은 "듀오백과의 협업을 통해 팬들이 좋아할 수 있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려 한다. 그 중 듀오백 게임즈 G1 다이노스 의자는 구단 디자인에 듀오백의 기술력까지 갖춘 실용적인 제품으로 좋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