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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가 4명을 방출했다.
서울고-홍익대를 졸업하고 2018년 2차 9라운드 87순위로 입단했던 최우혁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36타수 9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함창건은 충암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2차 7라운드 63순위로 입단했다. 올시즌 41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7푼9리(78타수 14안타) 1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우는 경남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2차 9라운드 83순위로 입단, 지난해엔 퓨처스리그에서 35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7푼7리를 기록했지만 올시즌엔 출전 기록이 없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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