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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또 한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우완투수 김명신(28)이다.
다만 지난 2일 키움과의 와일카드 결정 2차전에선 7회 구원등판해 1이닝 4피안타 1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했다. 부상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김명신 대신 우완투수 박종기를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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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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