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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업셋을 노리며 새 역사를 쓰려던 키움의 도전은 끝이 났다.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2차전, 팀은 8-16으로 완패했지만 이정후의 타격감은 매서웠다. 이날도 이정후는 5타수 4안타 3타점 경기를 펼쳤다.
경기가 종료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선 이정후는 환한 웃음을 잃지 않았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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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초에도 이정후의 방망이는 불을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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