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패션 유통 기업 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가 한화 이글스와 스포츠상품화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한화와의 상품화 사업 계약을 통해 시장 입지 강화 뿐만 아니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프로야구 뿐만 아니라 타 프로스포츠 시장과 스포츠 브랜드 시장으로 외연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