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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지난해 시즌 중 방역 수칙을 어기고 원정 숙소에서 술판을 벌였던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연봉 삭감 철퇴를 맞았다.
유일한 미계약 선수인 홍성민은 2일부터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진행되는 팀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참가해 구단과 연봉 협상을 이어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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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1 17:30 | 최종수정 2022-02-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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