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조작 의혹에 "3백만원 내야 출연 가능"..농담으로 일축

기사입력 2026-02-02 18:55


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조작 의혹에 "3백만원 내야 출연 가능"..농…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조작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2일 '병진이형' 채널에는 '나는 자연인이다 다 구라야'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대한은 윤택에게 "우리 아들이 '자연인이다'가 진짜 100% 리얼인지 물어봐 달라고 했다"라고 물었다. 윤택은 "제가 100% 진실을 담아 이야기를 한다면, 강원도 산골에 있는 자연인 아카데미에서 (자연인을) 양성한다. 자연인이 되고 싶은 사람에게 은밀하게 밀서를 보낸다. 자연인 아카데미를 수료해야만 자연인이 될 수 있는데 월 300만 원이다"라고 말했다.


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조작 의혹에 "3백만원 내야 출연 가능"..농…
조작이 아니라는 점을 터무니없는 설정으로 설명한 건데, 김형인은 "이거 방송에 나가도 돼?"라며 깜짝 놀랐다.

윤택은 "거짓말이지"라며 폭소했고 김형인은 "난 자연인을 안 믿으니까 진짜라고 생각했다"라며 윤택의 말에 깜빡 속았다고 전했다.

한편 '나는 자연인이다'는 2012년부터 방영된 장수 프로그램으로, 윤택과 이승윤이 주로 산에 사는 자연인을 만나는 모습을 담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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