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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프로 3년차를 맞은 LG 이민호가 좋은 컨디션을 선보이며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이민호의 역할이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 3년차 선발투수이기 때문에 기존 선발들과 경쟁 할 수 있는 수준에 오르지 않았겠냐'며 기대감을 보였다.
데뷔 첫 규정이닝(144이닝) 소화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민호의 투구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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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8 15:03 | 최종수정 2022-02-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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