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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짐 리글맨(70) 전 신시내티 레즈 감독이 마이너리그 지휘봉을 잡았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은 1998년 컵스에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에 오르며 와일드카드로 오른 것이 유일하다. 당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 3패로 탈락했다.
2013~2014년에는 신시내티 산하 트리플A 감독을 맡았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루코치, LA 다저스 벤치코치, 시애틀 벤치코치, 워싱턴 벤치코치, 뉴욕 메츠 코치로 일하기도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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