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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불펜피칭에 나선 LG 투수들이 힘찬 투구를 선보였다.
올시즌을 앞두고 LG 유니폼을 입은 김진성의 피칭이 눈길을 끌었다. 김진성은 총 47구(직구 37, 슬라이더 3, 포크 7)의 공을 던지며 구위를 점검했다.
힘차게 공을 던지는 LG 트윈스 투수들의 투구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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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1 20:38 | 최종수정 2022-02-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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