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위가 다소 누그러진 19일 오전, 함평 챌린저스필드에 KIA 외야수들이 모였다.
상체의 유연성과 글러브의 컨트롤만을 이용해 포구하는 것은 난다 긴다 하는 수비의 달인들에게도 쉽지 않았다.
이 코치가 생산해낸 불규칙 바운드의 땅볼을 향해 선수들은 몸을 날리는 진풍경을 연출했고, 그때마다 웃음소리와 함성이 터져 나왔다.
|
|
|
|
|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19 07:48
|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