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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첫 실전 테스트를 마친 한화 이글스 에이스 닉 킹험은 자신의 투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킹험은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코칭스태프가 던지라고 하면 언제든 던진다는 생각으로 시즌에 임하겠다"며 "부상 없이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는다면 우리 팀의 승리에도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활약을 다짐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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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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