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우승 1루스 프레디 프리먼을 잡았다.
미국 ESPN의 킬리 맥다니엘 기자는 17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프레디 프리먼이 다저스와 6년 1억6200만달러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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