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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올시즌 연봉만 142억원인 선수 4명이 한꺼번에 1군에 합류했다.
김광현은 다음날인 22일 LG전서 6회초 등판해 40개의 공을 뿌릴 예정이다.
이날 1군에 올라온 4명의 연봉만 총 142억원이나 된다. 김광현이 81억원, 추신수가 27억원, 한유섬이 24억원, 이재원이 10억원이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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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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