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도인고가 봄 고시엔대회에서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오사카 도인고는 2012년과 2018년에 이어 세번째로 봄, 여름 고시엔대회 동시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중인 나카타 쇼(요미우리)를 비롯해 후지나미 신타로(한신), 아사무리 에이토(라쿠텐), 나카무라 다케야(세이부) 등이 오사카 도인고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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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31 17:05 | 최종수정 2022-03-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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