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미란다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이날 미란다는 136~140㎞의 직구부터 슬라이더, 포크볼을 섞어던졌다. 직구의 경우 평소보다 구속이 다소 낮긴 하지만, 커맨드는 좋았다는 평.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