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홈런왕 2연패 시동을 본격적으로 걸었다.
이어 3회초에도 2사후 아치를 그렸다. 앞타자 보 비셰트가 우측 2루타로 기회를 만들자 게레로는 볼카운트 1B1S에서 콜의 3구째 98마일 몸쪽 직구를 통타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로 연결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