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틀 연속 홈런을 치고도 벤치를 지켰던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장타로 무력시위를 했다.
탬파베이는 6회 만회점을 만들었지만, 역전까지 이르지 못하면서 화이트삭스에 2대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탬파베이는 3연패에 빠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4-16 11:31 | 최종수정 2022-04-16 11:3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