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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친정팀과의 첫 맞대결을 앞두고 라팍을 찾은 롯데 이학주가 삼성 코칭스탭을 찾아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최태원 코치는 이학주와 주먹을 부딪히며 인사를 건냈고 그동안 안부를 물으며 이학주의 활약을 칭찬했다.
지난 1월 롯데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이학주는 자체 시뮬레이션 경기 도중 손가락 미세골절 부상을 당하면서 그라운드 데뷔가 늦어졌다.
친정팀 삼성과의 첫 맞대결을 앞두고 라팍에 모습을 드러낸 이학주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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