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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야구 불모지에 뿌려진 씨는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안경현 회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라오스가 야구 불모지에서 야구 인기국이 되는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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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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