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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원정 도중 음주 후 폭행 사건을 일으킨 NC 다이노스가 해당 코치진에 자체 징계를 내렸다.
NC는 용 코치 외에도 당시 음주 및 폭행 상황에 동석했던 A, B코치에도 각각 벌금 500만원씩의 징계를 부과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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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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