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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불펜에 천군만마가 대기중이다. 마무리 경험자 최충연과 장필준이 콜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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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위는 1군에 올라오기 충분하다. 하지만 최대한 좋을 때 올려야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조심스러움이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4 17:52 | 최종수정 2022-05-2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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