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가 데뷔 첫 만루 홈런을 날렸다. 데뷔 첫 연타석 홈런도 함께 작성했다.
5회 대포가 터졌다. 3-4로 지고 잇던 5회말 1사 1,2루에서 한승혁의 직구(145㎞)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이정후의 시즌 8호 홈런.
광주=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