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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 SSG 랜더스 최 정이 의도치 않은(?) 세계 기록을 세웠다.
그만큼 유독 최 정은 프로 생활 내내 사구와 인연이 깊었다. 프로 데뷔 시즌인 2005년 5월 15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첫 사구를 맞은 후 2019시즌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인 26사구를 기록한 바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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