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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코로나19가 프로야구 경기를 중단시켰다.
지난 27일까지 소프트뱅크 베테랑 투수 와다 쓰요시, 쿠바 출신 외야수 유리스벨 그라시엘 등 선수 5명, 코치 2명,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8일에는 알프레도 데스파이네 등 선수, 코치 5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구단에 따르면 전날 검사결과 음성이 나왔던 선수가 다음 날 양성으로 확인되는 사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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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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