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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치열함을 내려놓고 마주한 그라운드, 한여름 밤의 야구 축제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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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 속에서도 2만3750명의 만원 관중이 잠실구장을 찾은 가운데, '팬 퍼스트'를 위해 의기투합한 별들의 노력은 박수받을 만했다. 최선의 노력과 최고의 퍼포먼스가 만든, 오랜만에 기억에 남을 만한 올스타전이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7 00:38 | 최종수정 2022-07-1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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