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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후반기 첫 경기를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가 엔트리를 일부 변동했다.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은 이날 안치홍(2루수)-황성빈(중견수)-이대호(지명 타자)-전준우(좌익수)-한동희(3루수)-정 훈(1루수)-안중열(포수)-박승욱(유격수)-조세진(우익수)을 선발 출전시킨다. 찰리 반즈가 선발 투수로 나서 KIA 타선에 맞선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2 16:17 | 최종수정 2022-07-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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