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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박치국이 다시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지난 27일과 29일에는 안타 한 방씩을 맞았지만, 각각 1⅔이닝, ⅓이닝을 소화하면서 승리와 홀드를 챙겼다.
그러나 팔꿈치에 이상이 생겼다. 두산 관계자는 "팔꿈치에 불편함이 생겨서 말소했다. 다음주에 서울에서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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