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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30 21:42



30일 서울 잠실구장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 10회말 무사 문보경이 끝내기 홈런을 치고 들어오며 환영받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22.7.30/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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