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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진 에이스 맞대결…대구 SSG-삼성전 우천 순연[대구 현장]

나유리 기자

기사입력 2022-08-30 16:18


스포츠조선DB

[대구=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대구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30일 오후 6시30분에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맞대결이 비로 취소됐다. 이날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렸고, 다음날까지 비 예보가 있어 오후 4시10분경 우천 취소가 선언됐다. 이날 경기는 삼성 수아레즈, SSG 폰트가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이 역시 미뤄졌다.


대구=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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