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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타자가 가동을 멈췄다.
채은성은 올 시즌 101경기에 출전해 375타수 120안타, 타율 3할2푼 10홈런 76타점을 기록했다. 기록했다.
7일 경기에는 오지환이 4번 타자로 나선다. 오지환은 6일 김광현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때렸다. 이영빈이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오지환 4번 카드가 궁금하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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