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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선택은 휘문고 내야수 김민석(18)이었다.
김민석은 휘문고 선배 '제 2의 이정후'로 불리고 있다. 스카우트들 사이에서 타격은 손색이 없으나 수비에서 아쉬움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공동=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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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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