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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선택은 휘문고 내야수 김민석(18)이었다.
김민석은 휘문고 선배 '제 2의 이정후'로 불리고 있다. 스카우트들 사이에서 타격은 손색이 없으나 수비에서 아쉬움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에 입단한다면 유격수보다 2루수나 외야수로 포지션 변경을 고려할 수도 있다.
소공동=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5 14:08 | 최종수정 2022-09-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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