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예능프로그램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이들이 이제 두산 베어스 재건을 위해 뭉쳤다.
정수성 코치는 곧바로 마무리 캠프에 합류해 이승엽 신임 감독과 함께 선수단을 지도한다.
2015년부터 팀을 이끌었던 김태형 감독과 8년 동행을 마친 두산은 이 감독을 제11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두산은 계속해서 추가 코칭스태프 영입을 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9 10:0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