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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장현식(27)이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장현식은 올해 54경기 52이닝을 던져 2승3패19홀드,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했다. 후반기 초반 팔꿈치 통증으로 한동안 이탈했으나, 시즌 막판 복귀해 팀 순위 싸움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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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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