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모두의 걱정도 덜었다.
다행히 상태가 괜찮다. 문승원은 휴식일인 3일 오전에 일어나 팔꿈치 상태를 살폈다. 통증이 줄어있었다. 그리고 이날 오후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다. 병원에서는 "특별한 문제는 없고, 팔꿈치 내측 신경통"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지속적으로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지만, 우려했던 부상은 아닌 셈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3 16:10 | 최종수정 2022-11-03 16: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