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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라스 눗바(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 대표팀 합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닛칸스포츠는 '눗바의 대표팀 합류가 최종 결정되면, 사무라이 재팬(일본 대표팀 애칭) 최초의 일본계 미국인 선수가 된다'며 '최종명단 합류가 확실시 되는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와 함께 메이저리그 외야수 콤비가 실현된다'고 평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4 09:16 | 최종수정 2022-12-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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