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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LG 트윈스 신민재가 새 신랑이 된다.
신민재와 오채원은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으며, 2019년 5월 혼인신고를 올렸으나 시즌 일정과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8일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신민재 부부는 2023시즌을 마치고 신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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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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