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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류현진의 팀 동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힌다. 게레로 주니어 외에도 매니 마차도, 후안 소토(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라파엘 데버스(보스턴 레드삭스) 등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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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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