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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WBC 야구 대표팀 김기태 수석코치가 건강 문제로 조기 귀국했다.
하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대회를 다 치르는 것이 무리라는 판단을 내렸고, 결국 7일 먼저 귀국했다. WBC 대표팀은 추가 코칭스태프 합류 대신, 현재 도쿄에서 함께 하고 있는 코치진으로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메인 타격코치는 심재학 QC 및 타격코치가 맡게 된다.
기사입력 2023-03-0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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