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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김인태(두산 베어스)가 회복까지 4주 정도 걸릴 예정이다.
충돌 후 김인태는 팔을 잡으며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당시 광주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병원에서 X-레이 및 CT 촬영 결과 어깨 부분 반탈구 소견을 들었다.
김인태는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송승환이 콜업됐다.
광주=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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