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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외야에 또다시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타선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 소크라테스와 최형우의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
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맏형 최형우와 애교 가득한 막내 동생 소크라테스의 알콩 달콩 훈련 장면을 담았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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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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