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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타자' 두산 이승엽 감독과 '국민 거포' KT 박병호가 경기 전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김상수가 가장 먼저 나와 김한수 코치에게 인사를 건넸다. 삼성 시절 함께 동고동락 했던 스승과 제자의 만남에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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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경기차 4위와 5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과 KT, 주말 3연전을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만난 양팀 선수단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23-04-21 17:42 | 최종수정 2023-04-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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