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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해설위원이 그라운드위를 런웨이처럼 누볐다.
광주일고 2년 후배인 모창민 코치는 이위원의 수트핏을 칭찬하며 선배의 어깨를 으쓱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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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을 하면 못 보던 것들도 보인다. 열심히 배우고 있다"며 듣기 쉽게,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을 하는 게 목표다.
그라운드 위에서 모델도 울고 갈 수트핏을 뽐내는 이대형 해설위원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잠실=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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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2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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