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오는 7일 2023시즌 법인 미들시즌티켓을 출시한다.
가격은 1인 기준 가장 저렴한 외야석 28만 800원부터 150만 8400원의 중앙탁자석까지 7구역의 다양한 좌석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법인 미들시즌티켓은 36개의 카드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법인 고객의 경우 내/외부 업무 시 효과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상품 설명 및 구매 방법은 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