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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외야 우측 담장 뒤엔 모든 선수가 노리는 공간이 하나 있다.
7일 또 한 명의 '오너 드라이버'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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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만 따라온 게 아니었다. 기아 홈런존 앞에 위치한 커피 브랜드 후원사 홈런존과도 겹치는 위치에 떨어진 타구 덕에 소크라테스는 200만원의 홈런존 상금까지 덤으로 얻었다. 테스형의 운수 좋은 밤이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7 20:00 | 최종수정 2023-06-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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