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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부산 사직구장을 찾았다.
이날 신 구단주는 1군 및 퓨처스 선수단, 임직원, 파트너사 직원들을 위해 300개의 고급 도시락도 선물했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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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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