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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부산 사직구장을 찾았다.
이날 신 구단주는 1군 및 퓨처스 선수단, 임직원, 파트너사 직원들을 위해 300개의 고급 도시락도 선물했다.
롯데 측은 "자이언츠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좋은 '기세'를 유지하고, 시즌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는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3 18:05 | 최종수정 2023-06-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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