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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중심타자 이정후가 한 경기 쉬고 간다. 18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스타팅 라인업에서 빠졌다.
구단 관계자는 "오른쪽 허벅지에 통증이 있다"고 했다. 재활치료까지 필요한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홍 감독은 "일단 휴식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뺐다. 오늘 내일 이틀을 쉬면 상태가 호전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8 15:59 | 최종수정 2023-06-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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