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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타자 오스틴 딘이 그라운드 홈런의 짜릿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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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은 선발 장원준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형범을 상대해 5구째 들어온 142Km 커터를 받아쳤고 중견수 앞 안타성 타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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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이후 오지환이 2루타로 진루했고 박동원이 좌익수 앞 적시타를 날려 8타자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2회에만 7득점에 성공해 9대1의 리드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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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18 21:55 | 최종수정 2023-06-1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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